번호 일 기 제 목 조회수 날짜
69 혼밥 2051 2019-04-08
68 내가 즉흥적, 충동적으로 행동하는 이유 2215 2019-01-08
67 세상은 파워게임이다. 난 어떤 게임을 선택할 것인가. 2031 2018-12-06
66 여행은 2주면 충분한가. 1943 2018-11-04
65 어떤 삶을 선택할 것인가. [2] 2199 2018-10-09
64 누군가에겐 일상이 내겐 꿈이었구나. 10년이 걸렸고. [1] 2098 2018-10-08
63 사회 부조리에 눈 감고 있는 비겁함에 반성 1992 2018-08-27
62 여러 인생들을 늘어놓고 보면 패턴이 보인다. 2071 2018-07-10
61 일을 진행함에 있어서 내 뜻대로 일이 풀리지 않을 때, [1] 2234 2018-06-18
60 네이버 블로그를 시작하려다가 다시 접었다. [2] 2481 2018-03-20
59 Me too(미투 운동)에 대하여 [1] 2166 2018-02-24
58 전제를 바꾼다. 애초에 모두가 나만큼 할 수 없다. [1] 2081 2018-01-05
57 쉽지 않다. 너무 많은 일이 눈에 보인다. 2066 2017-12-30
56 급했다. 템포를 늦추자. 1997 2017-12-18
55 사무실에 있으면 역시 내 할 일은 못한다. [1] 2095 2017-12-12
1 | 2 | 3 | 4 | 5 | 6 | 7 | 8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