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일 기 제 목 | 조회수 | 날짜 | |
| 198 | 나는나 고집대로 살것이다... [1] | 1052 | 2016-01-23 | |
| 197 | 피곤하고 졸린 금요일 이었지만 | 911 | 2016-01-22 | |
| 196 | 수요일 하루 기분 완전 지랄 같았음 | 893 | 2016-01-21 | |
| 195 | 이라크전 축구 너무나 아쉬웠음 그러나 오늘 프로그램 재미있었음 | 1149 | 2016-01-20 | |
| 194 | 화유도 보고 리우 올림픽예선도 보고 ... | 964 | 2016-01-19 | |
| 193 | 3시 50분 쉬는시간에는 쉬게좀 냅두라고 ! 그래도 힘들어도 버틸수 있는것 화유 | 1084 | 2016-01-18 | |
| 192 | 5골씩이나 터지다니... 응답하라 1988이 끝나서 아쉬웠던 주말 | 868 | 2016-01-17 | |
| 191 | 리우 올림픽 화이팅 | 869 | 2016-01-16 | |
| 190 | 아침에 했던 핫팩을 대일밴드 작업후 다시함 | 1169 | 2016-01-15 | |
| 189 | 아침부터 점심먹고 나서 손난로 작업을 함 | 976 | 2016-01-14 | |
| 188 | 오늘 수요일하루 완전히 지랄 같았음 | 939 | 2016-01-13 | |
| 187 | 화려한유혹이 있어서 오늘도 즐거운날 [1] | 1053 | 2016-01-12 | |
| 186 | 즐거운 월요일하루 | 931 | 2016-01-11 | |
| 185 | 오늘부터 새로운셀에 배정받음... | 893 | 2016-01-10 | |
| 184 | 방금싸이월드에서 청년부때 찍었던 동영상을 다운받았음 | 1288 | 2016-01-0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