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아침으로 바뀌는 기적   나는 꿈꾸는 소년
  hit : 1237 , 2013-05-30 04:54 (목)
2013/05/30
오늘도 역시 
04시50분이 되면 새들이 지저귀고,
정확히 05시가 되면 마치 연극에서 새로운 막이 오르듯이 한순간에 날이 밝는다. 
지금 내 현실은 힘들지만,
밤이 아침으로 바뀌는 이 순간만큼은 언제나 경이롭고 감사하다. 
정은빈  13.06.01 이글의 답글달기

지금은 힘들고 아프지만 나중에는 더 좋은경험으로 바뀌어있을거에요.

꿈꾸는 소년  13.06.01 이글의 답글달기

감사합니다 ㅎㅎ

   말좀 천천히 하게하는 방법 있을까요? [3] 18/06/27
   회의감을 이겨내기가 몹시 힘들다... [2] 17/07/04
   이기는 습관 13/09/16
-  밤이 아침으로 바뀌는 기적
   세상이 너에게 하는 말. [1] 13/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