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름의 최선   2013**
  hit : 2347 , 2013-06-01 15:19 (토)
요며칠 스트레스를 받았던 것 같다. 어정쩡한 자세, 남들보다 덜한 미소, 통통함..등. 뭐하나 가진게 없어보이는 내 스스로에게 답답했달까. 지금도 조금은 그렇다.
대한항공 면접을 보며 그때는 준비되지 않았다는 생각에 긴장되었는데, 이번엔 남들 보다 못하다.. 때문에 긴장할 것 같다.
면접은 자연스러움이 생명인데. 그런 면에서 더 예뻐져야 한다는 생각에 다이어트, 척추교정 등 다양한 걸 통해서 내 자신을 갈고 닦아야 한다는 생각이ㅠㅠㅠ힘들었다. 하지만.. 오늘 새로 생각하게 ‰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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