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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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빌어먹을.......것....들..... 정말.. 기대했었구만... 사람 잔뜩 헛물만 캐도록 마음 부풀려놓곤 전화한통이 엄따 =============== 아................열받네 아! 씨! 도대체 안되는 이유가 먼냐고 ? 어려보여서??? 그럼 그렇다고 그자리에서 한번에 내가 알아듣게 이야기를 해줌 어디 덧나기라도 하냐. 자식들아.... 어`?""""" 아. 면접보고와서 4시간을 기다렸다 이놈들아. 내일 당장이라도 부를것처럼 마음에 들어하는 것 같이 해놓곤 으휴....씨 짱나네 ... 그 전화기다린다고 밥도 제대로 못먹었다 알기나 해? 나쁜놈들 같으니라고 ... 악덕업체.... 망해라 !!!!!!! 병신 처럼....... 전화오기로할 시간이 훨씬 지나갔는데도 , 설마~하고 기대를 하는 내가 안쓰럽다. 젠장할... 이젠 오기밖에 안나온다. 세상이 강한지 내가 더 강한지... 정말...사람 성질 더럽게 만드네... 자식들이 어휴. 도대체 너희들은 사람을 멀고보 뽑냐? 쭉쭉빵빵하면 그냥 만사 오케이냐?? 여자가 어디 마네킹이냐 몸매찾게. 생각할수록 열받네.. 왜 사람 .. 붕뜨게 만드냐고 ... 으이씨 .. 내가 너희보다 더 좋은데 갈거다. 자식들아. 잘먹고 어? 잘살아라. 아.. 날씨도 꿀꿀하고... 한잔 걸치고싶구만. 아~ 열받아. 오~ 소주~~~ 아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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