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짓기 공모
│
일기
hit : 1206 , 2013-12-09 22:05 (월)
저번주, 구청 광장 이름짓기 공모에 참여를 했다.
마감 하루 전날이라 난 집에서 곰곰히 생각을 하고 이름을 썼다.
다음 날 구청에 가서 응모함에 넣고 발표날인 오늘을 기다렸는데
결국 입상도 못했다.......
총6명을 뽑는데 그 중에 하나도 못 들다니 아쉬웠다.
입상자들이 낸 이름을 보니 다들 순수 한글로 이름을 짓거나
부르기 쉬운 이름을 지었었다.
속물
13.12.10
대충 예상해보건데 늘푸른광장 이런 이름 있었을거 같아요.
dpdl
13.12.10
괜찮아요. 다음 이름 짓기 공모 때 입상하면 되죠.
탁구
[1]
13/12/13
눈 쓸기
[1]
13/12/12
대설특보
[2]
13/12/10
- 이름짓기 공모
체한 날
[1]
13/12/07
공연
[1]
13/12/01
내 인생 최고의 순간은 아마
13/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