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다 --> 익명의 공간
│
미정
hit : 194 , 2001-09-30 15:19 (일)
어제 하루는..
낮에는 정말 유쾌했었다
이것저것..
저녁부터는..
늦은 저녁부터는 왠지 정신이 없었다
이런저런..
집으로 들어오는 그 시간까지도 왠지 비몽사몽..
아침에 눈을 떴다
비가 오고 있었다
적지 않은 비가..
여전히 정신없다
그..
이럴때..
01/10/30
첨부터 이랬던건 아니야
01/10/26
나의 상태는..
[1]
01/10/13
- 정신없다 --> 익명의 공간
이래도 되는걸까? 안되는 거겠지?
[1]
01/09/15
추억이란 이름으로...
01/09/08
뭐야..뭐야, 정말.............
01/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