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네   생각
  hit : 1985 , 2014-04-24 02:55 (목)
단체주문이 있에 포장하다보니 이 시간이다..

오빠가 마음 쓰여 마음이 편치않다.
이젠 내가 뭐 보내준대도 자꾸 됐다고한다..
예전엔 안그러더니.. 자꾸 알아서 사먹는다는데 사먹지도 않고..
영 못먹는다니 .. 걱정이다..
나도 모르게 자꾸 카톡 보내는데..
주제 넘는 행동일지도..
이상황에 내가 제주도를 가도 되는건지..망설여진다..
제발..
잘먹고 잘이겨냈으면ㅜㅜ
   휴.. [1] 14/05/07
   엄마 [4] 14/05/02
   피곤하네.. [1] 14/04/28
-  늦었네
   우울.. 14/04/23
   내생일 [4] 14/04/22
   제발..생존자가 늘어나길..ㅜㅜ [3] 14/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