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금요일날 집온게 바로 어제같은데 벌써 일요일 그리고 몇십분만있으면 월요일이네요
오늘은 별다른일은 없었고 부모님차타고 편하게교회갔다온것....맛난음식 정~~~말많이도 먹었어요ㅎㅎ
더적고싶지만 오늘 잠이참 많이와서...ㅠㅠ
가장 기억에 남는
조수석에서 누워서 창밖을찍은사진입니다~~
울다회원님들은 오늘 하루 어떠셨는지 궁금하네요~ㅎㅎ
14.05.05
행복해 주일이였네요~
푹 쉬어요...★
저도 교회 다녀와서 쉬다가 막내 생일이라
나가서 저녁먹고 왔어요..
남편과 이런 저런 애기 하느라 잠은
뒷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