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랑꼴리   하루하루
  hit : 1482 , 2014-05-23 20:37 (금)
이알수없는기분..!
항상 새로운 세계로의..혼자가는 길을 자주 가는편이라지만
이설렘과 걱정과...암튼 복잡미묘한 기분?!ㅎㅎ
부모님이랑 하루에 통화를 세통도 넘게하는거 같다.
시간은 빠르게 흘러가고 점점 와닿고있다.
이렇게 한발짝 한발짝 나아가고 있는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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