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가딩 │ 하루하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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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한주쉬고 오랜만에 집에왔다 오랜만의휴식ㅎ.ㅎ 저번달에는 끊임없이 일한듯.. 그럼에도 불구하고 버는족족 다써버리는 나의소비욕구ㅠ 딩가딩가 놀면서 비행기표 끊고 비자받고 하니깐 점점떠날 날이 다가오는게 실감난다... 딱 두달남은 이시점. 생각도 많고 복잡한 감정들 휴 날씨는 또 왜이리 더운거야 한걸음 더 빨리 걷고있는 친구들을 보면 조바심은 나는데 마음먹은대로 안되고 마음의 준비는 아직인데 시간은 혼자 빠르게 흐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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