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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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나
hit : 2249 , 2014-06-06 11:38 (금)
아무 이유없이
아무런 댓가도 없이
그저 나라는 사람을
진심으로 좋아하고 관심가져주는 누군가가 있으면 좋겠다
그가 날 믿고
나도 그를 믿고
내가 무슨 짓을 해도 민망하지도 부끄럽지도 않을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다
한때 그런사람이 가까이 있다고 믿고싶었는데
......
모두다 지난일...현재도 지나갈일....
얼른 내 고통을 조금씩 씻어줄 그런사람이 생겼으면 좋겠다
꿈과 희망
14.06.06
동감합니다.
윌비해피
14.06.06
Will be happy^^
인생무남
14.06.06
감사합니다! 인연을 만드는것도 노력해야겠죠? 아자아자!
이또한 지나가리라...
14/08/29
애쓴다 애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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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질구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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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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