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들다   나의일기장
  hit : 2081 , 2014-07-18 22:41 (금)

언제나 그렇듯 늘 같다
무시당하고 내 의견 은 듣지 도 않고
이제 는 더이상  못하겠다
특이성난치질환 인 섬유1형 이다.

거기 에 안면장애 까지

너무도 힘들다 그냥 내가 이곳 에 있지 않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 일듯.
떠나고  싶다.

이유 이제 는 지짜 버려진 유기견 을 돌본지 11 년 째이다.

왜  이제 는 지친다
이곳 을 떠나면 죽음 이지 왜 그래야 하니까

이곳 버려진 강아지 들에게 아빠 로 지내다 이제 는
남 이 되는것이다

알면서 모르는체 하기 내 잘못 아닌대 그냥 덮어쓰기
돈 한푼 밭지 않고

이 생활 을 해왓다

지친다  누군가 해준다면 바로 나올수 있는대

그래야 내 갈길 을 갈수 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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