몃년 만 에   눈물반 미소반
  hit : 1988 , 2017-07-04 11:29 (화)
2017 년 7 월
면년 만 에  일기 쓴다
살고 싶다 는 생각 은 들지않는다
면번 이나  시도 헸던 자살
하지만 다시 살아나고
너무 힘 들다
언제나 좋게 생각하고
살아가고 싶은대  
유달리 엄마 가 보고 싶다
엄마 계신 곳 은 내가 갈수없다
천당 과 지옥 난 지옥 이다
슬프고  힘 들고 다시 계속
떠오르 는 자살  생각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 겠다

이영진  17.07.04 이글의 답글달기

자살좋지요 연기처럼 사라진다면 얼마나좋겠습니까 얼빵하게 자살시도하려면하지마세요 시도가 아니고 그냥자살을하시고요 번개탄 되지도않는 수면제그런건안했겠죠? 진짜하려면 그냥 10층이상에서 뛰어내리세요 지금그고통 끝날거에요 그전에 맛있는밥한그릇먹고 생각해봐요 참개같은세상이맞고 죽어마땅할고통이있으나 또 그와중에 개같게도 웃을일도 좋은일도 있더라고요 그리고 내가 개가되니까 개같은세상으로보이지 어찌살다보면 나이들고 조을때도 가끔있고 그러다 늙어죽는거지 인생별거없습니다 자살도 매력은있다만 큰매력은 없는것같습니다

 17.07.05 이글의 답글달기

좌절님 절대 죽으시면 안됩니다.. 저도 자살 참으로 여러 번 고민해보았는데요.
결론은 절대 하면 안되는 것 같아요. 힘든 모든 일이 풀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좌절이라는 닉네임도 바꾸세요. 사람은 자신이 생각하는대로 가게 되어있어요.
그리고 그 생각들은 어디 다른데서 오는게 아니라 주변환경으로부터 오구요.
부디 좋은 것만 보시고 좋은 생각들로 가득 차서 이런 고민 안하셨으면 좋겠네요. 힘내시길

좌절  17.07.07 이글의 답글달기

감사합니다
언제나 좋은 일만 가득 하세요
^^

-  몃년 만 에
   잘 게셧어요 15/07/31
   너무 힘들다 14/07/18
   그리운 엄마 아끼지말지 왜 아껴 [3] 13/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