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당   공개일기
  hit : 1789 , 2015-07-31 01:43 (금)
새벽까지 일하고 집에 들어가도
수고했어요 해줄 사람이 없다.
아이 피건해~얼릉 가서자자
속물  15.07.31 이글의 답글달기

제 하루 엔딩곡으로 해야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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