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반 물반...
│
2015
hit : 1685 , 2015-08-02 09:54 (일)
공기반 물반.
처덕처덕한것도 못견디겠는데,
뜨거운 물기다.
밤새 사우나속에서 발버둥치다
아침을 맞는 기분.
진짜 미친척하고 보일러 돌릴까...?
李하나
15.08.03
공기 반 물 반이란 표현이 진짜 맞는 것 같아요......나라 전체가 수영장이 된 느낌....ㅠㅠ
무아덕회
15.08.03
우중충한 하늘이 좋은건지 나쁜건지 모르겠어요...
내일이 입추다.
[5]
15/08/07
엄니와 스마트폰
[1]
15/08/06
영화 <암살>
[8]
15/08/04
- 공기반 물반...
열대야..
[2]
15/07/31
이 '가뭄'이 언제 끝날지...
15/07/28
포기와 집착의 차이
15/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