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추석 │ 강짱이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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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행복한 추석이다. 작업장에 일쓰레기 정명순이 같은인간한테는 일없어서 심심하다고 지랄을 하지만 나는 아니다. 너무나 짜증나고 신경질이 날려고 한다. 그래서 추석이 오기만을 기다려 왔는지도 모르겠다. 첫 휴일인 오늘 실컷 늦잠을 자고 일어나서 이렇게 인터넷을 하고 있다. 곧있으면 누나랑매형이 올라온다고 한다. 그리고 월요일날 작은엄마네 집에 가서 놀다가 올것이다. 월요일 하루가 너무나 기대가 되고 기다려 진다. 어제 싸이월드 방명록 이랑 일촌평 그리고 쪽지까지 백업을 받아놓으니까 그나마 마음 이 놓이는것 같다. 그런것들이 없어진다면 나의 소중한 추억들이 전부다 사라지는거나 마찬가지 인것이다. 안그래도 지금 교회 3040에 올라와서 작년 14년도 하루 빼고는 너무나 우울한날 투성이다. 겨울에도 여름에도 수련회도 가지않고 속상하기만 하고 말이다. 이럴때 싸이월드 방명록이라도 백업을 시켜서 라도 보관을 할것이다. 오프라인 일기장은 내방에 보관되어 있다. 아주 소중하게 말이다. 울고 웃고 화내고 하는 나의 소중한 추억들 일생을 살아가면서 내가 일기를 쓸일은 너무나 많이 생겨나고 있는것 같다. 소소한 추억들도 슬픈일들도 적어내려가면서 위로를 받는다. 때로는 화풀이도 하면서 말이다. 월요일날에 작은엄마네 집에 다녀오면 그것도 일기장에 한 추억으로 기록이 될것이다. 나의 일생 전부다 일기장으로 기록이 되는것이다. 오프리인은 나만의 일기장이고 온라인은 전부다 보는 일기장 이지만 그래도 상관이 없다. 나는나 나만의 방식대로 표현하고 쓰면 되니까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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