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었던 나에게 오늘은 칭찬을   22
  hit : 1669 , 2015-10-02 00:32 (금)
오늘도 솔직히 보강도 뭐같이 잡아놔서인지
단잠자다가 끝에 알람이 너무해ㅠㅠ
자체휴강할까 하다가 그냥 갔었는데
맘먹을뻔한 과목마다 다 출석을 부르더라
간게 다행이다 싶었어
어차피 안갈생각도 없었지만은
오늘은 과제 얼추 끝내고
내일은 나머지 두개하고 이제 셤공부 해야지
오늘 대인관계에서도 철퍼덕 넘어지고
쓰라렸던 나지만 전공과목중 평균을 확확 넘어버린
좋은 성적 거둔 나에게 참 예쁘다고 말해주고 싶당
금요일엔 나에게상으로 남친이랑 영화도보고 등등
재미있는 추억만들어야지♡♡
흐흐 맨날 좋은일만 있으면좋겠다ㅠㅠ
질주[疾走]  15.10.02 이글의 답글달기

와.. 얼마나 확확 넘기셨길래... 대단하시네요. 은빈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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