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한주의 삶을 온라인으로 오프라인으로

일기쓰는것을 즐기고 있다.

일기를 씀으로 인해서 나를 위로를

할수 있고 즐거운 일들을 더 즐겁게

추억으로 만들수 있고 슬프고 짜증나는

일들을 기록 하면서 나를 위로 할수가

있으니까 말이다. 짜증나는 일들에

대해서는 욕을 기록 함으로 인해서

스트레스를 풀어 버릴수 있으니까

말이다. 고운말로는 절대로 스트레스가

풀리지 않는다. 고운말쓰기 싫은거

억지로 쓰고싶지 않다. 고운말도

쓸가치가 있는 사람한테만 사용해야지

우리사회는 고운말쓸 가치없는 사람들한테

억지로 고운말을 사용하도록 캠패인을

벌이고 강요하는게 문제다. 작업장에서도

집에서도 화가 나면 반드시 일기장에 가장

많이 기록을 할것이다. 나이가 먹어도 더

먹을수록 난 일기를 쓸것이다.

일기를 쓰면쓸수록 추억들이 많이 늘어가는것

같다. 즐거운 추억들이 말이다. 내년에도 더 많은

추억들을 만들어 갈것이다. 이것이 바로 나의

행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