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슬슬 때가 된 것 같기도 하다.   합니다.
  hit : 2140 , 2015-12-04 23:51 (금)



가야할 길은 먼데
가고 싶은 마음이 줄은 건가.
내 역할은 여기까지인건가.

그만 정리하고
휴식시간을 갖고
자유롭게, 가볍게 다양한 프로젝트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빈도가 잦다.

집중력이 약해진 것이다.

마음이 다른 데로 가는데 억지로 할 이유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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