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
공개일기
hit : 1880 , 2016-01-17 20:34 (일)
돈 아까운지 모르고 낭비하는 사람이 정말 많더라.
그런데 남의돈도 아까운지 아는 사람은 거의 없더라.
무서워서 잠이 안온다.
16/03/11
난 무엇이었을까
[6]
16/02/15
씨 뿌리기
16/01/18
- 사람들
공허의 존재
[1]
16/01/06
단절감
[1]
15/11/30
절교당한 친구에게서 연락이왔다
[1]
15/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