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참으면 설명절이다.

나이를 먹어도 설 명절만 되면 그냥

집에서 쉴수있다는 생각에 너무나 기분이

좋다. 그리고 이번설날과 동시에 대체공휴일까지

보너스로 쉴수가 있어서 너무나 기분이 좋다.

행복하고 말이다. 그리고 오늘 11시 45분에

우리나라 축구 한일전을 하는데 우리나라가

일본을 제대로 한방 박살을 내버렸으면 좋겠다.

그리고 황희찬이 일본전 이겨야 한다 정신대

할머니들을 위해서 라도 발언에 나는 동조하는

편이다. 거기에다 대고 국제관계 어쩌구 저쩌구

하는 네티즌들은 일본쪽바리나 다름이 없다고

본다. 얼마나 감정이 많았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박살을 내야 한다. 더 처절하게 박살을 내야한다.

그래서 대한민국 축구를 세계에 보여주고 본때를

보여줘야 한다. 지더라도 한골정도는 넣어줘야 한다.

가만히 있으면 일본놈들한테 당한다. 우리나라가

어떻게 찾은 나라인데 3.1운동과 상해만주에서 임시정부를

세우고 독립군을 길러내고 광복군을 조직해서 일본군과

싸우면서 얻은 독립이다. 비록 국내침투작전은 실패를

하긴 했지만 말이다. 뉴라이트나 김무성따위 친일수구세력들이

함부로 지랄을 할일이 절대로 아니란 말이다. 우리나라와 일본은

절대로 친해지면 안되는 나라다. 아베라는 개새끼가 사과를 하지

않은 이상 말이다. 뉴라이트 쓰레기들도 완전히 개새끼들이다.

특히 문창극이나 엄마봉사단 인간들은 완전히 쓰레기들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