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절이 다가 올때까지   강짱이좋다
  hit : 906 , 2016-02-02 20:10 (화)

월요일을 지나서 이젠 화요일 하루가 다가 와서

아침부터 저녁때까지 작업장에서 하루종일

일하면서 하루를 보냈다. 그리고 집에와서

옷을벗고 난뒤에 식사후에 옷을 갈아 입고

난뒤에 귤을 먹고서 인터넷을 하는 중이다.

내일 수요일 하루도 힘든 하루를 보내야

겠지만 그래도 설명절인 5일에 오전만

작업을 하고서 식사를 하고 끝난다고

했으니까 너무나 기분이 좋다. 그리고

대체 공휴일에 포함이 되는 11. 12일로

이틀이 더 포함이 되어서 쉬고 15일

부터 본격적으로 근무를 하게 된다고

한다. 너무나 기다려 진다. 윤영곤 같은

할아버지는 집에 있으면 심심하다고

작업장에서 일하고 싶다고 지랄을

하지만 나는 절대로 아니라고 본다.

강전영과 최팀장에게 시달리느니

차라리 집에서 쉬는게 낫다.

먹고 노는게 좋다. 핸드폰으로

앱테크를 하면서 말이다.

요즘에 앱테크 특히 허니 스크린

에서는 2원씩 클릭해서 모으고

거기에다가 리워드까지 설치하고

삭제를 하고 하니까 100원씩 모아져서

5만원이 모여 진것이다. 앞으로 더 많이

모여서 환급을 할것이다. 작년에는 2만원을

환급 받았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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