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조금만 있으면... │ 강짱이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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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조금만 있으면 하오식품 으로 출근을 하게 된다. 솔직히 양꼬치를 꼽아 봤어야 일을 하지 안그러면 제대로 일하지 못하고 쫒겨나면 완전히 짜증나서 미쳐 버릴것 같다. 아마도 전에 다니던 직장 보다더 힘들지도 모르는 일이다. 하지만 닭꼬치를 꼽는 것으로 생각하면 할수는 있을것 같다. 그나 저나 6시까지 버틸 수 있을지 그것도 걱정 이다. 하지만 잘될것이다. 아니 잘되어야 한다. 그래야 내가 원하는 목표에 진입을 할수 있을테니까 말이다. 솔직히 힘들것 같다. 쉬는 시간도 없이 풀가동 이라고 하니까 말이다. 또하나 직장 선택을 잘못했다는 생각 마져 드는것 같다. 너무나 짜증날 정도로 말이다. 아침에 부모년 이라는 작자가 와서 핸드폰 충전을 해달라고 얼마나 지랄을 하는데 너무나 짜증이 난다. 지돈으로 사서 해야지 핸드폰 충전은 특별한 상황이 아니라면 본인이 사서 해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그리고 USB를 컴퓨터로 연결해서 충전을 하는것은 너무나 시간이 많이 소모가 된다. 보통 충전기 처럼 시간이 너무나 많이 소모가 된다는 뜻이다. 그래서 내것만 해도 시간이 걸리는데 다른사람 것 까지 책임을 져야한다는 것 자체가 너무나 짜증이 날려고 한다. 엄마가 여행을 가서 잠시동안만 이라도 자유를 찾고 평화를 찾았었는데 왜 돌아와서 그 평화를 깨뜨리는 것인지 도무지 알수가 없다. 나는 불효를 해서 지옥을 간다고 해도 난 굴욕적인 효도는 할수가 없다. 말을 잘들을 생각도 없고 말이다. 나에게 요구 하는 내용 자체가 굴욕적인 것들만 요구를 한다. 그래서 부모말을 잘듣는것 자체가 스트레스를 받아서 싫다. 화를 다스린다는것 짜증들을 삶속 에서 짜증들을 관리한다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가 된다. 강동까지 다니는 거 뭐 어쩌라고 ... 가까운곳에 다닌다고 해서 새로운 친구를 사귄다고 해도 나의 열정이 살아날수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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