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비를 잘 넘어가야 할텐데...   강짱이좋다
  hit : 1145 , 2016-10-14 08:15 (금)
고비를 잘 넘어가야 할텐데
걱정이다. 취업문제도 그렇고
특히 청년들과 연합하여 예배를
드리는 것도 마찬가지 라고 생각
이 든다. 얼릉 잘 결정이 나야
할텐데 말이다. 부디 좋은결정
이 났으면 좋겠다. 거가나
우리나 인원수가 부족하기는
마찬가지다. 청년들과 연합을
하더라도 셀은 나이를 나누면
될텐데 아니면 청년들과 섞이
던가 말이다. 청년부랑 섞여서
예배를 드렸으면 좋겠다.
부디 그렇게 되도록 기도를
해야겠다. 아마도 가능할것
이다. 아니 가능해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너무나 간절해
진다. 나뿐만 아니라 수진이도
청년부에 있는 후배들도 우리랑
합치기를 원하고 있다는 사실에
감동하고 놀랐다. 좋은 결과가
있기를 좋은 일만 가능 하기를
바란다. 그래야 좋은 열매를
맺고서 2016년도를 잘 마무리
할수가 있을테니까 말이다.
그렇게 되도록 꼭 기도를 
해야 겠다. 우리들의 기도를
들어 주시는 하나님 이기 때문에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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