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진짜 유치해서 ...   강짱이좋다
  hit : 1076 , 2016-10-15 07:32 (토)
어제는 진짜 유치해서 못봐 주겠다.
아무리 엄마라고는 하지만 정말이지
너무나 싫고 짜증난다. 지금 있는
대통령 이나 좋아하는 주제에
말이다. 너무나 싫다. 이런 부모
한테 순종 할수는 없다. 효도를
하기도 싫고 스트레스를 받는다.
늘 스트레스를 주지만 말이다.
뭐 받는것도 있기는 하지만
말이다. 집에있는 꼰대 아빠도
싫지만 말이다. 내가 이런 더럽고
짜증나는 집구석에 왜 태어났나
싶다. 차라리 태어나지나 말았으면
좋겠는데 말이다. 아 신경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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