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심을 짓밞는 사회복지사... │ 강짱이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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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자존심을 이토록 짓밞는 복지사가 어디에 있냐고... 갑자기 시계를 왜 물어보고 지랄을 하는데 사람 짜증나게 말이다. 엄마라는 작자 한테 한소리 듣고 요즘에 그런 시계를 차고 다니는 사람이 어디에 있다고... 둘다 확 엎어버리고 싶다. 낳지를 말던가 그러면 왜 지랄을 하는지 지금도 욕이 나온다. 부모만 생각하면 사회 복지사 선생만 생각하면 말이다. 확 의자를 던져버리고 싶지만 참고 또 참고 있는것 뿐이다. 우리가 상담을 받으러 왔는데 싸운다면 안좋은 결과가 있기 때문이다. 에덴 복지관에서 도 그런일이 있어 왔기 때문이다. 사회복지사가 하는일이 다 그렇다고 하니까 참는것 뿐이다. 뭐 여차하면 다 엄마는 자가 뜻대로 움직이면 다 새 사람이고 하는 생각 뿐이다. 나는 그렇게 살고 싶지 않다. 나는 엄마의 로봇이 아니다. 내 나름대로의 사람으로 서의 행동을 하는것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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