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취업박람회를 가는날 │ 교회가 좋고 청년부가 최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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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장애인 취업박람회를 가는날이다. 부디 좋은결과가 있기를 바란다. 엄마도 같이 가니까 너무나 짜증이 날려고 한다. 지가 따라가서 뭐할것인데 뭐 따라가서 좆나게 지랄을 하고 잔소리 를 하고 있을게 볼보듯 뻔한 일인데 너무나 신경질이 나서 확 엎어버릴뻔 했다. 이래서 엄마가 싫다. 잘해주는것이 야 좋지만 잔소리가 많을때는 확 죽여버리고 싶은 생각이 너무나 간절하다. 이럴때는 원수를 사랑한다는 것 자체가 너무나 싫다. 순종 공경 ? 정말이지 개나 주라 그래 왜 잔소리를 하고 지랄 염병을 떨어대는데 ... 너무나 싫다. 짜증나서 확 엎어버리고 싶다. 가차없이 부셔 버리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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