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나는 일들이 많지만   강짱이좋다
  hit : 1275 , 2017-10-07 05:46 (토)
아빠가 시끄럽게 하고 엄마가
안방에서 자라고 뭐라고 해도
나는 부엌에서 평안하게 잘것
이다. 그리고 낮에 성가대 사람
들과 좋은시간을 보낼생각을
하니까 기분이 너무나 좋다.
그것도 가을소풍을 가니까
말이다. 연습도 없는데 거기
라도 가면 완전히 기분이 좋아
질것이다. 여의도 불꽃놀이
처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오면 기분이 더 좋아질것이다.
누나때문에 짜증났던마음들도
사라질것이다. 
도도그녀  17.10.07 이글의 답글달기

마음이 아프네요.엄마아빠한테 진심을 말해보세요.나도 그래봐서 너무 이해가돼...그때 말못한게...
따끔하게 힘들다고 말해요 지금은 짜증나고 싫겟지만 부모가 아닌건 지금말해야 미래가 틀려요....그렇게 말하고.정말 혹 맞더라고 욕하더라도. 본인이 어떻게 해야될지 결론날거에요 용기내요 결론언날인에 힘들어하지말구

도도그녀  17.10.07 이글의 답글달기

문자로 하세요 어무문제없는 이성적일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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