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씨가 추워진 주일하루 │ 강짱이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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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추워진 주일하루 교회에 가는 하루는 너무나도 편안한하루가 될것이다. 힘들어도 교회후배들이랑 성가대를 서고 같이예배를 드리고 셀모임을 하고 너무나 좋다. 매일돌아오는 주일이지만 매일맞이하는 주일 이지만 이시간이 행복이다. 저마다 맞이하는 행복의 기준이 다르지만 생각하는 기준들이 다르지만 나는이런것들이 최고의 행복이다. 성가대후배들이랑 카톡을 하고 이야기를 하고 하면서 위로를 많이받는다. 집에오면 회사에오면 삶에지쳐서 짜증이 밀려오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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