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야같은 세상   강짱이좋다
  hit : 1289 , 2017-12-19 10:27 (화)
이광야같은 세상에서 주님말씀을
붙들고 살아가는게 너무나 힘들다.
하루하루가 너무나 힘들다.
욕하지 않고는 살아갈수가 없다.
왜 날택하셔서 날 왜태어나게 해서
세상속에 고통을 받으면서 살아야
하나 싶다. 날이갈수록 짜증과 화가
더 늘어나는것만 같다.
회사에서는 집에들어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만 교회가서는 집에
들어가기가 싫다. 매일보는 인간
들 담배피고 사람잠도 못자게
티비를 틀어대는 인간들 진짜
꼴도 보기가 싫다. 내가 이딴
인간들을 위해서 돈을 왜 벌
어야 하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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