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눈길   그럭저럭 하루
  hit : 1720 , 2017-12-18 09:16 (월)

아침에 눈뜨니 4건의 주문이 들어왔다

-. 한국 소부대 전투기술

-. 페르세폴리스2

-. 유동하는 공포

-. 신 기동 건담


앞의 3권은 제법 비싼 책이다. 포장을 하고 나서 옆지기에게 택배발송을 부탁했다.


    무라카미 하루키 17/12/21
   히가시노 17/12/20
   산하엽 [3] 17/12/19
-  가벼운 눈길
   저녁에 친구와 저녁 먹기로 약속이  있었다. 17/12/16
   운 없는 하루 17/12/15
   책 찾기가 힘들어 17/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