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님께 드리는 글. 운영자님도 좀 봐주십시오. 부탁드립니다.   커리어
  hit : 2943 , 2018-01-05 15:31 (금)
캐셔아줌마 너무나 싫음 [4] 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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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단어만 보고 살아가기도 아까운 세상입니다.
제목을 본인만 알아보게 쓰시거나,
비공개로 해주세요.

제목과 더불어 내용도 가끔 보면 심한 욕설이 대부분입니다.

공동의 공간에 불쾌감을 나타내는 부정적인 단어는 삼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무도 새우님의 일기의 제목에 부정적인 단어를 보고 싶어 하지 않습니다.
다들 나름 힘든 삶을 살아도, 공개일기 제목에 부정적인 단어를 이렇게 지속적으로
남발하지 않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여긴 제게 소중한 공간입니다.
기쁘미  18.01.05 이글의 답글달기

동의합니다. 한두번 요청드린것도 아니고
청정지역이 오염되는 느낌이에요. 왜 비공개를안하시는건지..의문임..관심받고싶으신가

HR-career  18.01.05 이글의 답글달기

저는 비공개 일기만 만개가 넘어갑니다. 다른사람에게 불쾌감을 주는 행동은 삼가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ㅜㅠ

무아덕회  18.01.05 이글의 답글달기

일종의 '층간소음'문제와 비슷한데, 운영자님의 대응자세는 원만하게 당사자들끼리 알아서 해결하길 바라는 것 같습니다. 운영자님은 가급적 개입하지 않는것이지요. 문제는 이게 '불쾌감'의 정도가 점점 커져서 심각한 상황인데도 방치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소음 발생자는 여전히 '내가 내 집에서 내 맘대로 소리도 못지르냐'는 것이고, 그 소음으로 피해입은 사람들은 당장 떠나고 싶어도 여러가지 문제때문에 떠나지 못하고 반복적으로 '폭력적인 소음'에 노출되고 있다는 것이지요. 전 그래서 얼마전부터 다른 '집'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내 16년치 일기를 조금씩 옮기고 있답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요.

HR-career  18.01.05 이글의 답글달기

네. 참조하겠습니다..

기쁘미  18.01.05 이글의 답글달기

아니무슨 ㅠㅠ 드러워서피한다지만 저런분때문에 왜 좋은분들이 옮겨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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