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정 | |||
|
오늘은 참으루 화창한날씨다.오늘같은날엔 드라이브하면서 커피한잔 마시고 싶었는데... 이럴때마다 어김없이 그와함께 있었어야하는데...ㅡ.ㅜ 그와 미운정고운정 들구 땔래야 땔수없는 사람이었건만~ 이제는 아니다. 몇일전에 그와 심하게 다투었을뿐만 아니라 아예 연락을 하지않기로 했다.. 사실 그의 직감은 맞았다! 하지만 난 그의 말에 강한부정을 보였고 내가 살아남기위해선 그를 버려야했었다.날생각해서 그는 그래야했지만 난..난... 하지만 날진심으루 정말 생각했다면 그애길해서 다시 잘 만날수 있다고 생각했을까! 내가 그말에 수긍했을때 내가 내생활을 바로잡는다해도 난 그를 두번다시는 만나지 말아야한다 나에 과거를 아는이상~! 난 미친년처럼 발뼘을 했다.. 하지만그도 너무 지나치게 행동하니.. 암튼 그와난 이쯤에서 막을내렸다..2년만에... 쓴웃음이 난다~언제나 항상같이 있었건만~후후 항상 나의주의에서 나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묵묵히 날지켜줬었는데.. 고마울뿐이다~ 나때매 마니 속상해하고 힘들어하고...이렇게 째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