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맘이 너무차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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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이 너무나차서 간사한 나의 얄팍한 속땜에 한사람을 많이도 아프고 저리게만든다. 이랬다가 저랬다가,,, 예전의 나의 모습 네가 생각하고 있는 나의 모습은 세상에당당하고 꿈도크고 여리고 화낼줄도 모르고 ....웃긴다. 어쩔땐 이렇게 일기쓰는 내자신이 뭘하는 가싶을 때도 있지. 그만큼 보는 시야도 좁아지고 포기할일도생기고 복잡하게 생각하면 끝이없으니 적당히 단하이결론내리고... 예전의 나의모습이 생각이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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