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오늘 이글읽고....폭팔직전 까지 가써염 모두들 일고 평가해주세여 우어어어어   미정
  hit : 519 , 2000-08-14 15:53 (월)

안냐세여~~영혼이에여 날씨두 디게 덥져??
이글은 참고로 복사해온거구여??정말 오늘 이글읽구 ....돌어버리는줄 알아땀니다...
정말 이글 읽구 열 안받는사람....나쁜너엄~~아뉘면 일본너엄~~~^^
고롬....한번 보실까여??ㅋ ㅑ ㅋ ㅑ ㅋ ㅑ
---------------------------------------------------------


이것은 일본의 'DNP006'이라는 랩가수의 노래가사이다.
이것이 논란이 되는이유는 악날한 한국비판때문만이 아니다.
가사속에 구석구석 스며있는 공격적발언과 사이코적인 가삿말들은 논란이
될만도하다.
그럼 한번 보도록하자.


제목: F**kin' County Story (약자로 F.C.S라고 부른다네요)
1절/시작부터 한국,한국해서 짜증나겠지만 듣다가 끄진말아줘.
나도 저 쓰레기 국가에대해서 말하고싶어서 하는게 아니라구.
내 심정알지?(그럼-☆) 정말 딱 한번 한국가봤는데 그렇게 드러운나라가 이
세상에 존재한다는것에 정말 놀랐 .
오죽하면 한국가본애들 모두다 다신 가보고싶지않은곳 아님 악몽같은곳하
면 일순위로한국을 꼽겠니?
가끔도 너와 섹스하다가 한국에서 겪었던 일들을 생각하면 아직도 온몸이
떨려서 내 좆이 흐물거리곤하지.
(아,그래서 어제밤에 그런거였니-?)
한국에서 무슨일이있었냐구?
(빨리 말해줘-☆) 우욱...구역질나서 그러는데 잠깐 화장실좀 갔다올게.
chorus 2 chorus. 엿먹어라 corea!! k. o. r .e. a!! k가 아니라 c로 해주
니까 기분이 좋냐?
하하 병신들. 니네는 k나 c나 우리식민지노예국가라는걸 기억해둬!
2.(다 토한거야?)아..또 나올라그래.씨발. (한국이 그렇게 드럽니-?)
어.존나 드러워.
밤마다 미친년들이 팬티내리고 쇼하는곳이 일본이라면 한국은 24시간 노인
네들이 벽에 똥묻히고 다니는곳이라고 알면돼.
(어-뭐야-☆너무 드럽다.)
조까.니도 한번가면 다신 가고싶지않을걸?
만약 지금 내옆에 한국인이있다면 난 저멀리 후지산까지 도망갈꺼야.
한국인은 하나같이 민간인이잖아.
우리를 고기라고생각하고 처잡수시면 곤란하지.
(거긴 개도 먹는다며?)
그럼,개만 먹냐? 인간도 박박 잘 긁어처먹든데.
윽..내가 식당을 한번가봤는데 메뉴표에 개고기가 딱 써있는거야구역질나
서 뛰쳐나왔어.
그랬더니 좆나못생긴 아줌마가 때거지로나와서 '너 뭐 훔쳤냐?'하는 표정으
로 날 째려보는거야
그때 생각했지.
이래서 한국이 망하는구나.하고 (꺄하하하. 너무 우끼다)한국은 이래서 식
민지국가라는거야.알겠니?
(응-☆) chorus 2 3.(근데 한가지 물어볼께)뭐야, pretty girl?
(한국사람들 친절하다며 그건 다 뻥이니?) 으휴..친절좋아하시네내가 한국
가서 좆된거 생각하면. 으휴..말을 말자.
(어-왜그래?) 한국인간들처럼 싸가지없는 계통도 없을껄? (응..그래? 친절
한거 하나는 기대했는데)
근데 아까 역사시간에 선생님이 한말이 생각난다.
한국여자들 6.25때 우리나라한테 몸버렸다며?
하하하(후후후-☆)씨발. 열받는데 가서 한명강간이나 할까?(어-머.,자기 뭐
야.변태~☆)
하하하하하하하하하 ((웃음소리가 끝없이 깔리면서 코러스가 나옴))
chorus 3 --------------------------------------------


※이곡의 뮤직비디오는 가수DNP006과 정말 예쁘고 섹시한 여자친구와 함께
쇼파에서 야릇한 자세로 앉아있는걸로 시작된다.
그러면서 랩을 시작한다.
그리고 지폐 수십장을 던지거나 쫙빠진 여자들이 지나가면서 서서히 내용
이 진행된다.
남자가 중간중간 여자친구에게 키스를하고 다리를 만지고 가슴을 만지기도
하는데 일본에선 이런 것이 충분히 가능한가보다.
더욱 놀라운건 한번씩 스쳐가는 한국초가집그림이다.
요즘엔 한국에 초가집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한국인들이 초가집에서 사는
듯 포장해서 더욱 내리까는 모습은 조금 보기에 낯뜨거울뿐이다.
그리고 이 뮤직비디오에서 알수있었던 것은 자신들의 행위(-돈뿌림, 수많
은 여자들이 지나다님, 비싼귀금속들과 양주가 널려있는 것 등등..)과 한국
의 초가집을 연달아 보여줌으로써 더욱 한국을 멸시한다는것이다.
아무튼 코러스부분에서는 가운데손가락을 유난히 강조하는 모습을 볼 수 있
다.
난 반일 감정을 고취 시키고자 이 글을 올린게 아니다.
이 글은. 픽션이 아니다.
실제로 일본에 존재하는 랩퍼이며. 또. 실제로 존재하는 뮤직 비디오란 것
이다.
더 이상 할말은 없다. 다만. 우리들이 알고는 있어야 될 것 같아. 여기 이
렇게 올린다.
요즘 별생각 없이, 더 심각하게는 무조건 적으로 일본을 좇는 메니아
들........... 이글을 통해서라도 한번 더 생각했음 한다.


정말정말 열받져 그쳐??우어어어어~~~
얼마나 일번넘들이 우린 뭐가치 봐낄래??공개적으로 이런 노랠 만들수 있구 발표할수 있는거져??
일본문화3차 개방까지 왔는데...무비판적인 우리의 모습을...다시한번 돌이켜 봐야 할때인거 가씀니다..쓸때엄는글 올린거 가따구여??
그래두 전 기뻐여~~ㅋ ㅑ ㅋ ㅑ ㅋ ㅑ 하지만 오늘 이글 읽은게 젤 격에 남안는걸여~~~^^훔이~~~

p.s오늘하루두 진짜루 행복하세여~~

Warning: Undefined variable $sImgProfilePath in /home/httpd/vhost.dev.ultradiary/nf/diary_view.html on line 337

Warning: Undefined variable $reply_nickname in /home/httpd/vhost.dev.ultradiary/nf/diary_view.html on line 349
 00.08.14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속이 후련할정도의 답변글!!

속시원합니다...며칠전어떤xx일본가수에관련글생각나시죠!!!
며칠전아주재섭는글생각나시죠..일본가수가한국비판한글...
그글에대한속시원한 답변글이 올라와있더군요..저만보기아까워서.
정말 속 시원합니다.
==============================================================
아래글은 모두 유니텔에서 퍼온글임당.그리고 아래의 비판의글은 엔젤52라는 아뒤를 쓰는 분께서 올리신겁니당.비판아주 속시원하게 해주셨더라구엽.
대한민국 만세다!!!!!!!!!!!!!

제목: F**kin' County Story
(약자로 F.C.S라고 부른다네요)

1. 시작부터 한국,한국해서 짜증나겠지만
듣다가 끄진말아줘.
나도 저 쓰레기 국가에대해서 말하고싶어서
하는게 아니라구.내 심정알지?(그럼-☆)
정말 딱 한번 한국가봤는데 그렇게
드러운나라가 이세상에 존재한다는것에 정말 놀랐지.
오죽하면 한국가본애들 모두다 다신
가보고싶지않은곳 아님 악몽같은곳하면
일순위로한국을 꼽겠니?
가끔도 너와 섹스하다가 한국에서 겪었던
일들을 생각하면 아직도 온몸이 떨려서
내 좆이 흐물거리곤하지.
(아,그래서 어제밤에 그런거였니-?)
한국에서 무슨일이있었냐구?(빨리 말해줘-☆)
우욱...구역질나서 그러는데 잠깐 화장실좀
갔다올게.
chorus 2

chorus. 엿먹어라 corea!!
k. o. r .e. a!!
k가 아니라 c로 해주니까 기분이 좋냐?
하하 병신들.
니네는 k나 c나 우리식민지노예국가라는걸
기억해둬!

2.(다 토한거야?)아..또 나올라그래.씨발.
(한국이 그렇게 드럽니-?)어.존나 드러워.
밤마다 미친년들이 팬티내리고 쇼하는곳이
일본이라면 한국은 24시간 노인네들이 벽에
똥묻히고 다니는곳이라고 알면돼.
(어-뭐야-☆너무 드럽다.)조까.니도 한번가면
다신 가고싶지않을걸?
만약 지금 내옆에 한국인이있다면
난 저멀리 후지산까지 도망갈꺼야.
한국인은 하나같이 민간인이잖아.
우리를 고기라고생각하고 처잡수시면 곤란하지.
(거긴 개도 먹는다며?)그럼,개만 먹냐?
인간도 박박 잘 긁어처먹든데.
윽..내가 식당을 한번가봤는데 메뉴표에
개고기가 딱 써있는거야구역질나서 뛰쳐나왔어.
그랬더니 좆나못생긴 아줌마가 때거지로나와서 '
너 뭐 훔쳤냐?'하는 표정으로 날 째려보는거야
그때 생각했지.이래서 한국이 망하는구나.하고
(꺄하하하. 너무 우끼다)한국은 이래서
식민지국가라는거야.알겠니?(응-☆)
chorus 2

3.(근데 한가지 물어볼께)뭐야, pretty girl?
(한국사람들 친절하다며 그건 다 뻥이니?)
으휴..친절좋아하시네내가 한국가서 좆된거 생각하면.
으휴..말을 말자.(어-왜그래?)
한국인간들처럼 싸가지없는 계통도 없을껄?
(응..그래? 친절한거 하나는 기대했는데)근데
아까 역사시간에 선생님이 한말이 생각난다.
한국여자들 6.25때 우리나라한테 몸버렸다며?
하하하(후후후-☆)씨발. 열받는데 가서
한명강간이나 할까?(어-머.,자기 뭐야.변태~☆)
하하하하하하하하하
((웃음소리가 끝없이 깔리면서 코러스가 나옴))
chorus 3(끝)

일본인에게 말하는 글

그동안 여러 게시판에서 너희들 글 잘봤네...
근데 난 왜 이리 너희들이 불쌍해져 보이는지..

그래서 이렇게 잘 쓰지는 못하는 글이지만서도
한줄 적어 보일려고 하네...

일단 독도 문제네..
독도란 너희들 몇안되는 사람외에는 모르는걸
대한민국 국민들은 섬위치,독도의 유례,지도상도표,
신라 장군이사부의 얘기까지...
노래 가사까지 만들어 두루두루 잊지 않고 기억을 하네..

자네들 독도에 대해 뭘아나?
섬에다주민 이주시킨다고 그섬이 자네들 섬인가?

한번 지도를 펴보게
자네들나라는 러시아 동쪽과 한국 동해에서 오래전
지진으로 떨어져나간 작은 쪼가리에 불가 해보이지 않던가?...
지금도 니들 땅에 지진과 화산폭발이 많은걸 보면
확실히 니들땅은 우리땅에서 떨어져 나갔것 같더구만...
그렇다면 니들 땅이 사실 알고 보면 우리 땅이 아닌가?

그 다음...
한국이 지저분하고 여자들이 아무에게나 몸을 준다고 했던가?
자네들이 그렇게 더러운 성생활을 즐기다보니
모든 사람이 다 그렇게 보인다니 정말 심각한 문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

나도 가끔 너희들 싸이트에 가서 성을 상품화 한걸 보다보면
정말 세상여자가 다 변태로 보이더군
그런 더러운 생활에 익숙해져 있는 너희들이
예쁘고 정숙한 한국여자들을 더럽혀진 눈탱이로 쳐다봤을테니
이거 한국여자들이 너희들 고소해도 시원치 않을것 같구만...

나라야마 부시코란 영화가 우리나라에 들어왔더군
죽은 아이를 강에 버리고 늙은 부모를 산에다 버리는
극악 잔인 무도 한 짓을 하더군

우리나라에서도 했다고 말하는데 아니란다
고려장에 대한 이야기의 시초는 일제시대에 너희들이
우리네 무덤을 도굴하기 위해 날조해 퍼뜨린 유언비어라고 밝혀졌단다.

늙은 부모를 내다버리는 「기로설화」가 처음으로 우리 문헌에 등장한 것은
1926년의 일이다. 교사였던 심의련씨는 그의 저서「조선동화대집」에서
「노부를 내다버린 자」라는 제목으로 지게에 지고 노부를 내다버린 불효
자의 이야기를 싣고 있단다.
이것이 우리가 알고 있는 고려장 이야기를 기록
한 최초의 자료였단다.

결국 오랜 세월 이땅에 존재했던 것으로 믿어온 고려장은 겨우 70여년 전
에 우리 문헌에 첫 등장했고 그 시기는 일제의 극심했던 도굴시점과 일치
는것이 그 증거란다.

게다가 「고려장」이라는 용어 자체가 문헌에 처음 등장한 것은 1964년으
로 고려시대의 돌무덤이고 그것이 말 그대로 고려(고구려) 시대의 무덤을
뜻하는 고려장과 결합해 우리가 알고 있는 고려장 이야기로
변질 된 셈이란다.

그리고 또 한가지...
형이 형수에게 동생과 하루를 자라고 하고...
자기 마누라를 동네에 총각에게 돌리고
혹시 너희들 지금 살고 있는 사람들 다 개족보 아닌가?

그 다음...
침략제국 그리고 침략당한 식민지 나라라...

몰라도 한참 모르는군
너희들은 정녕 역사 공부랑은 담을 쌓고 살았단 말이더냐?
아니면 너희들 역사교과서가 왜곡되어져 있으니
그런것이란 말이더냐

가야시대, 백제시대, 신라시대의 유물도 그렇거니와
비류백제 시대에 왜백제라는 담로를 두고 왕이 직접
건너가 우매한 니들에게 가르친것도 한국 사람들은
초등학교만 나와도 아는 사실을...

시대가 지나서 잊혀진다고 한들
정말 몰라서 그런말을 하는거냐?

증거를 보여줄까?
A.D 479년에 동성왕(東城王)이 즉위한 후 국력을 다시 회복하여 A.D
487년에 대마도(對馬島)를 평정하고 A.D 488년에 일본열도(日本列島)를
평정하여 인현천황(仁賢天皇)을 세운 후, 같은 해 북위(北魏)의
공격을 받고 있던 남제(南齊)를 도우기 위하여 백제군의 주력(主力)을 중국으로
보내었다.

삼국사기에 나와있는 문헌이란다
천황이란 작자도 우리 백제왕이 세워준것을 잊고 있다니
조상의 은공도 모르는 불효자식 같으니라고...
하기사 자기여자도 남한테 주고 근친상간도 서슴치 않는
야만 족속이 그런걸 알기나 하겠냐만은 역사만은
기억해라... 우매한 자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침략을 받았던것은
서양문화를 일찍 받아들이고 늦게 받아들였다는
차이였다.

서양문화를 너희들이 왜 일찍 받아 들였는지 아느냐?
너희들은 그들과 싸울 힘조차 없는 우매한 자들이였기에
그들의 문화를 서양의 힘에의해 마지못해 받아 들였던 것이고
그걸받아들여 써먹으라는데는 안써먹고
전쟁하는데 써먹은 니들이 정말 사람이더냐

바로 100여년 안팎의 일 역시 모른다면
니들이 정말 역사공부를 하긴 하는거냐?

한국사람들은 이런사람들이다
니들은 머리가 나쁘니 간단히 설명해주지

두 아이가 싸웠다
이건 너희일본놈들이다
왜냐면 싸우는놈들은 두놈이 똑같기에 싸우는것이지

그런데 한아이가 시비를 거는데
한아이는 가만히 보았다
이건 한국인이다
왜냐면 시비거는 아이와 싸우면 우리는 똑같은 사람밖에
되질 않기 때문이다

우리가 침략을 당하고도 너희들을 가만히 두는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우리가 너희를 침략하면 너희같은 야만인들 밖에
더 되겠느냐
똥이 무서워서 피하더냐
그래도 너희도 인간이라 살아보라고 가만히 놔두고 있는데
자꾸 시비걸지마라

원래 조용히 있는 사람이 화가나면 제일 무서운 사람이
되는것이니라...

너희들을 보면 철없는 어린애가 어른한테
시비를거는것 같아 웃어주고 싶단다.

철좀 들라고...

부디 고등학생 중학생까지 성상품화 시키지 말고
침략한거 반성하고 사죄하고 훔쳐간거 돌려주고
역사 교과서 제대로 다시 쓰고
독도 건들면 대마도 까지 뺐을테니 까불지도 말고
착하게 살거라...

억울 하면 메일 보내거라...
모든 답변해주마...
어린애가 욕하는거 어른이 못받아주겠냐

참고로 우리 할아버지가 독립투사셨다.


Warning: Undefined variable $sImgProfilePath in /home/httpd/vhost.dev.ultradiary/nf/diary_view.html on line 337

Warning: Undefined variable $reply_nickname in /home/httpd/vhost.dev.ultradiary/nf/diary_view.html on line 349
 00.08.15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젠장.....주거써.......ㅡ.ㅡ"

읽다보니 열이 받네여..
나도 한국인인가부다.....*^.^*
근데..이런 노래가 실제로 존재하는데도...
정부측에서 가마니 있는대여??
대통령도 일본 똘마닌가???ㅡ.ㅡ"
두고봐라.....내가 일본가는 날이 있으면..
갔다오면 바로 저것보다 심한 걸로 뿌리고 다녀야지..
생각할수록 열이 받네...
무식한 넘이 용감하다더니..
그 가수 새끼...절라 무식한가보쥐.......ㅡ.ㅡ"
투 ㅔ
ㅅ~~~~~~~~~!!!!!!1


Warning: Undefined variable $sImgProfilePath in /home/httpd/vhost.dev.ultradiary/nf/diary_view.html on line 337

Warning: Undefined variable $reply_nickname in /home/httpd/vhost.dev.ultradiary/nf/diary_view.html on line 349
 00.08.15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헛소문..

이거여..
이런 가수자체도 없고 이런 노래는 더욱이 없다고..
그렇게 밝혀졌다는데여...?


Warning: Undefined variable $sImgProfilePath in /home/httpd/vhost.dev.ultradiary/nf/diary_view.html on line 337

Warning: Undefined variable $reply_nickname in /home/httpd/vhost.dev.ultradiary/nf/diary_view.html on line 349
 00.08.15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이상하네?

아까만해두 분명 야후검색란 옆에 있었는데... 지금보니 없잖아?
하! 참... 이상하네??
정말 헛소문인가???

   <<위선자..................>> [1] 00/08/17
   <<부모란 존재가 더럽게 느껴질땐.....추억의 앨범을 펼쳐보세여>> [3] 00/08/17
   남의일에 눈물을 흘려본지 얼마나 되션나여? 00/08/16
-  전 오늘 이글읽고....폭팔직전 까지 가써염 모두들 일고 평가해주세여 우어어어어
   내가 사춘긴가??왜 이런생각이 들어쓸까?? 00/08/13
   제목없음 00/08/13
   써니~~님 거마워여.. 00/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