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날로 헤어지기를 원하는걸가...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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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살 안보냐?" 남편은 내게 이렇게 묻는다. 아마 내가 자살할가 그런건지 자살을 기다리는건질 모르겟다/ 적어도 난 할 마음은 있다. 아마 내가 죽으면 남편은 새생활을 할수 잇을것이다. 내가 그렇게 죽으면 행복하게 살수 이ㅆ을가.... 난 자살을 만이 생각해 보는편이다 아마도 내가 왜 이렇게 힘들게 살아가는지 그이유를 찾지 못해서 일것이다. 만은ㄳ을 생각햇다 너무 만이 생각해서 이젠 머리가 너무 아플 정도이다 내가 다시 인생을 산다면 난 아마 다시는 남자라는 동물을 믿지 안을 것이다 너무나도 단순하고 이기적인 동물이다 아마 내가 이대로 아무런 변화엄이 살아간다면 난 아마 정신 병원에 가야할것이다 서로가 너무나 실망하고 이젠 저주까지 퍼부을 정도니.... 내가 바라는 결혼 생활은 이게 아니엇는데.... 자꾸 눈물이 난다 무슨 말만 들어도 눈물부터 난다 이게 말로만 듣던 우울증인가 부다 살아가고픈 의혹이 생기질 안는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 잘 살수 잇을가... 한숨만 짙게 흩어진다, 가슴이 다받ㅂ하다 못해 져려온다, 눈물이 말라 이제 꺼억 꺼억 소리 조차 외롭게 흘러 내린다. 돌아가신 엄마가 너무 보고싶다. 엄마옆에서 투정두 부리고 껴안고 울고싶다. 엄 마 흑흑 보고싶어... 왜 그렇게 일찍 갓어,,,흑흑 내가 이렇게 힘들어 하는거 다 보고 잇는거야? 나도 데려가죠... 보고싶다 엄마야..... 낼 아침은 또 어떻게 눈을 떠야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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