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두 일하구싶다,, │ 오늘은 어떤일이.. | |||
|
샌드위치가게를 했다..친구랑... 넘 성급한 판단이었는지..목이 안좋아서 그랬는지... 한마디로 망했다... 두달 만에 ...그때 장사가 안되는 것보다 더 힘들었던건 가게를 ... 아니 내가 첨으로 뭘해보겠다구 결심하구 시작한 일을 포기해야만 된다는것이 잴 힘들었다,, 실패 보다 더 나쁜건 포기란걸 말이다.. 정말 열심히 했냐는 내자신의 질문에 ,,또 더힘들었구,, 그리구 3개월이 지난 지금 부모님 의 눈치를 ..부모님이야 눈치를 직접 주시지는 않는다 자식이 일이 안풀리는게 속상하신거겠지... 내 마음속의...눈치지.. 지금 난 백수다... 한땐 사람들도 만나기 싫었다.. 그래..어떤이는 훌훌 털어 버리구 일어서는 이두 있겠지.. 사람마다 성격과 생각하는 봐가 다 다르니깐... 이젠..다 털어 버렸다.. 언젠간 웃으면서 그때 얘길 할날이 올거라...믿으면서,,^^ 그리구 언능 일하구 싶다... 여러분들처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