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속 울분   미정
 흐림 hit : 618 , 2002-04-12 13:12 (금)
와~` 니 무지 무섭네.......

어쩜 그리 싸가지가 없노?

나이가 나보다 묵었음 글케해도 된다카나...

글두 된다케!

어쩜 그렇게 소심하노...으잉?

니가 일 안한다 케서. 내가 일 다했구마..

근데..더 이상 뭘 원하는데... 대체 멀 워하냐꼬...으잉?

하이고..내가 암말또 안하니깐 니 눈엔 내가 암것도 아닌기처럼 보이냔 말이다...

뭣또 아닌기 와이리 팅기는데...

재šZ다 재šZ다...나이 니맹큼 먹구 글케 행동하는 아는 니밖에 몬봤따

뭐 이딴게 다있노? 참말로...으미 속창터져 으미 속창시야....

씰나  02.04.16 이글의 답글달기
사는건 인내라 한다. 난 동감 안된다.

사는건 인내라 함은 항상 속을 끌어야 한단 말입니까?
의문이 아닐수 없당께유...
속이 타문 장이 아파유 ..
살때 항상 웃으며 편히 살순 없나유 ...
정말 약 먹거 싶어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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