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되는줄 아는데도...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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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간 그가 다시 시작하자합니다... 전화 한통 없이 이메일 이유도 말하지안고 헤어지자 했던 무정한사람이... 이제 그없는 생활에 적응 하려하니까... 다시 돌아오겠답니다... 엇그제 그를 다시만났습니다... 술을 마시며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전과 달리 사랑한다는 말을 진심어리게 하더군요... 난 믿었습니다... 떨어져있던 시간동안 내사랑의 귀함을 알아주게 되었나보다 생각했습니다... 오늘 그의 부름에 약간은 주저하며 그에게 갔습니다... 그는 또 혼자서 술을 마시며 사랑을 말하더군요... 이상하게두 좀 낯설게 느껴졌습니다... 남자로가 아닌 가족처럼 그렇게 느껴지는 것은 告楮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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