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잠팅이...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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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제길...... 인간이 어떻게 이렇게 비참해질정도로 잠을 잘수있단 말인가.. 낮1시에자서 밤11시에일어나 밥먹고 다시 12시에 자서 아침7시에 일어났더니.. 날짜가 막 지나가는느낌이다.. 옛날에 한번은 이런적도 있었다.. 토요일날 학교끝나고 집에가서 잤는데 월요일아침에 일어난거시다.. 그때 난 성경책을 들고 교회갈 준비를...ㅎㅎ 엄마가 머하냐면서 도시락을 던져줬을때 나의 민망함이란....ㅡㅡ^ 이번주말엔 빨래도 해야되고 집정리도 함 해야되는데..... 청소하는게 넘 싫다..차라리 걍 집에 올라갈껄....쩝 올라가면 놀꺼 몇건 있었는데..아쉽다.. 요즘은 옛날음악을 즐겨듣는다.. 그렇다거 졸라 옛날노래는 아니거..하핫 나한테 좀 오래된노래를 찾는다면.. 첫눈이오는날,I MISS YOU<--서지원노래..^^; (졸라 조아여..) 후애<--이후꺼..(증말조은데 좀 높아서 부르기에는 좀..) 청혼가<--박진영(요즘은 언제 어느상황에서든지 부를수있게 맹연습중...ㅋㅋ) 짐 내꺼 소리바다에 있는 노래들이다.. 한심하게 지금 이글을 쓰면서도 계속 하품만 나오네..>0< 밑에 리플달아주신 님들 고마워여.. 진주님<--혹시 저 아시는 분은 아니져?? 제 주위에 진주란 이름가진친구가 3명이나 있어서염..하핫.. 한번은 집에있는데 진주아빠한테 저나가왔거든여.. 근데 어떤진주아빤지 몰라서 가슴덜컹했던 생각이 나네여.. 머 그때 진주아빠는 옆집살았던 진주의 아빠라서리..^^; 이제 담주면 학교동아리 축제네.. 언제나 축제때면 주막을 열었던 우리동아리.. 작년에 개피봐서 그런지 올해는 비장의 각오를 하고있던데.. 주막일할때 1,2학년은 전부 교복을 입고 서빙할 계획이라네..ㅎㅎ 대박나서 돈 마니벌어서 동방에 컴터한대놨음 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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