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님에게*^^*   미정
  hit : 238 , 2002-06-10 00:09 (월)
고마워서 눈물이 날정두에여 이제서야  아마 글올려주실분이 엄을 거라 생각하며
신경안쓰구 있었는데 ^^ 여시님 덕분에 맘이 그나마 편안해여  글을보니 여시님두
외로우신것 같은데 저두 여시님에게 힘내라구 말하구싶어여  힘내세여 ^^
여시님과 친해지면 제 속상한 일들을 이야기하구싶어여  물론 여시님 이야기두
들어드릴께여  고마워여 ^^ 답장 기다릴께여 ^^
-  여시님에게*^^*
   친구가필요합니다 [2] 02/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