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 생각하는건,,,   미정
  hit : 296 , 2000-09-04 19:45 (월)
어떤 꼬마가, 사탕을 하나 입에 물었죠,,,
그 사탕은 바깥에는 맛이 없었나봐요,,,달지두 않구 새콤하지두 않구,,,
그래서 그 아이는 사탕을 버렸죠,,
이사탕은 정말 맛이 없다,, 이러면서,,,
그 사탕안에는 정말 맛있구, 달콤한게 들어 있었을지도 모르죠,,,


지금 내가 생각하는 사람들이라는거,,,친구들이라는거,,,사랑이라는거,,,
어쩌면 그 꼬마같이 알지도 모르면서 정의내리고,,,슬퍼하는건지도 몰라요,,,
그냥 생각나서요,,,^^ 읽느라 괴로우셨죠?
죄송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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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09.04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아니요...

처음엔 약간 지루했는데,,,
글이 짧아서 좋네요..긴건 정말 지루해요...
잘 읽었어요..좋네요.,,....
답장이 이상하네요...
그냥 요즘에 짧게라도 받장 쓰는ㄱ 너무 재미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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