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기대가 아니라 자신이 지금 지쳐 있기 때문일겁니다 나도 그럴때가 있어여 하지만 난 실패을 했죠 그만남부터가 잘못된건 아니지만 삶에 지쳐서 그런걸거라 여겨 지내요 힘내요 어떠한말로도 힘이 되지는 않지만 그래도 꼭 이말을 해주고 싶군요
당당히 부딧혀요 현실은 좋은거에요 아무리 어려운 현실도 정신만 빤짝 차리면 해어날수 있듯이 힘을 내여 화~~~~~ 이~~~~~~~ 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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