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미치다,   미정
  hit : 331 , 2000-09-13 13:10 (수)
하하,,,
내가 미쳤나부다
추석이 심심했던건 사실이다, 추석이 외롭고 쓸쓸했던건 사실이다,,
그래서 추석연휴에 챗을했다,,
근데 한 오빠하고만했다,,,
하하하,,,
얼굴도 모른느데,,,
잡담만 연휴내내 했다,,,
보구싶어,,,
하지만 이전처럼 너무 집착하거나 의미부여하지 않을꺼야 그냥 즐거움 그자체를 만끽할 뿐이지,,,헤헤

Warning: Undefined variable $sImgProfilePath in /home/httpd/vhost.dev.ultradiary/nf/diary_view.html on line 337

Warning: Undefined variable $reply_nickname in /home/httpd/vhost.dev.ultradiary/nf/diary_view.html on line 349
 00.09.13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

안녕?
난 보아...
내가 니 일기를 읽고 갑자기 고향이 가고싶어지네..
좋은 추석 보내길..


Warning: Undefined variable $sImgProfilePath in /home/httpd/vhost.dev.ultradiary/nf/diary_view.html on line 337

Warning: Undefined variable $reply_nickname in /home/httpd/vhost.dev.ultradiary/nf/diary_view.html on line 349
 00.09.13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동감

그건 기대가 아니라 자신이 지금 지쳐 있기 때문일겁니다 나도 그럴때가 있어여 하지만 난 실패을 했죠 그만남부터가 잘못된건 아니지만 삶에 지쳐서 그런걸거라 여겨 지내요 힘내요 어떠한말로도 힘이 되지는 않지만 그래도 꼭 이말을 해주고 싶군요
당당히 부딧혀요 현실은 좋은거에요 아무리 어려운 현실도 정신만 빤짝 차리면 해어날수 있듯이 힘을 내여 화~~~~~ 이~~~~~~~ 팅~~~~~~~~~


Warning: Undefined variable $sImgProfilePath in /home/httpd/vhost.dev.ultradiary/nf/diary_view.html on line 337

Warning: Undefined variable $reply_nickname in /home/httpd/vhost.dev.ultradiary/nf/diary_view.html on line 349
 00.09.13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이민님 감사해요,,,

감사드립니다,,실수로 쥬니어 공개일기장에 들어왔네^^
그래두 님 글 너무 감사,,,,,
오늘도 정신이 황폐해짐을 느끼고 두번째 들려요,,,
전 정말 지쳐있어요,,,,,,,,
착하게만 살아오고,,,,,착한척할려고 살아왔으니,,

   오널은~어떠셨나요? [1] 00/09/20
   멜친구 만들지 마세요,,, [3] 00/09/15
-  드뎌 미치다,
   제목없음 [1] 00/09/11
   감기걸렸더,,,,, [1] 00/09/09
   내가 지금 생각하는건,,, [1] 00/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