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하다......   미정
  hit : 275 , 2000-09-09 02:04 (토)
술자리에 그가왔다......
한달만에 봤다...막상 보니 힘들었다..
한참 잊고 있었는데...다시 보니....
친구들이 괜찮다고...언제까지 그럴려고 하냐고....
그후로 더욱 그립다...
만나서 다시 잘해볼려고 했건만......
다른 여자가 생겼다고 한다...
채인것도 모자라 또 오늘도.........
화장실에서 펑펑 울었다.....
다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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