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않오는 이유...   미정
  hit : 291 , 2001-01-10 04:26 (수)
너무 답답해서...웹서핑 하다 들어왔다...너무 오랜만에 들어오는거 같다.
오늘 남자친구랑 싸웠다....
미안하다고 했지만...화가 풀리질 않았다....
지칠려고 하는건지...
으..........신경쓰여서...미치겠다.
나보고 너무 이기적이다고....
그런가....
내맘은 그게 아닌데...
속상하다...

Warning: Undefined variable $sImgProfilePath in /home/httpd/vhost.dev.ultradiary/nf/diary_view.html on line 337

Warning: Undefined variable $reply_nickname in /home/httpd/vhost.dev.ultradiary/nf/diary_view.html on line 349
 01.01.10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비교사랑

제 경험으로는 언제나 사랑은 비교하게 되더군요
다른 사랑과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내사랑과 비교하게 되더군요 나보다 더 그사람이 나를 더 사랑하길바라는 마음 어쩌면 너무나 당연한 마음이지만 그 당연한 마음을 그사람역시 갖고있다면 언제나 서로 바라만 보는 사랑 그런 비교사랑보다 그냥 느끼는 그대로 그사람에게 말하고 서로 사랑방식을 조금씩 만들어가는 것이 조금 더 현명한 사랑이 아닌가싶네요...
예쁘게 사랑하세요

-  잠이않오는 이유...
   답답하다...... 00/09/09
   우울하다...... [1] 00/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