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 힘든가 버군염,,,,   미정
  hit : 265 , 2000-09-09 08:58 (토)
님이 얼리신 글 잘 바떠염,,,님 마니 힘드시군염,,,
저더 지금 힘든과정을 이겨내고 있는 중이라 님 맘이 이해가 가네염,,
님아 그 사랑을 피하면서 잊는담,,,그건 더 힘들기만 할꺼에염,,차라리 어히려 더 자주 만나면서 잊어 간다면 님에게 조금은 들한 슬픔이지 않을까 생각 드네염,,상처가 없는 사랑이 아닌것처럼,,,님도 이겨내길 바래염,,
++++++하늘을 사랑하면 별이 데구 사람을 사랑하면 1004가 된데자나염,,,^^++++
구런 상처를 잘이겨내야 사람의 상처를 치료할쑤 있는 1004가 데지 안을까 생각데네염,,,
님아 잘 이겨내리라 믿구염,,,님에 그 상처 저역시 힘든 시간이라 미약하나마 도움이 데었으면 하네염,,,힘네시구염,,,꼭 좋은 사랑 만나시길 기도 할께염,,
   ㅎ ㅓㅁ ㅣ,, 00/09/13
   무서운 생각이랍니다,,,^^ 00/09/11
   ㅅ ㅓㅌ ㅐㅈ ㅣㅉ ㅓㅇ ㅏ~!! [1] 00/09/10
-  마니 힘든가 버군염,,,,
   이러면 안데는줄 알면서,,,, [3] 00/09/05
   세상이 무너질 정도의 배신감,,, [4] 00/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