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라는작자가없는곳에서.. │ 아무일없는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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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곳에서 살고싶다...아빠라는 필요없는존재가 없는곳에서.. 답답하다..아빠라는 그이름자체하나로 내목을 조여오는거 같다.. 너무 답답하다..정말.. 차라리 어떻게 되버렸으면 좋겠다.. 너무싫다..남보다 더싫은게 아빠라는 존재다.. 저런인간과 살다가는 아마 미칠것이다..엄마가 대단하다.. 난 아빠라는 사람이 싫다고할때 날 위로하는 인간들은 더싫다.. 아빠한텐 똑같은 자식이라고?소중한 자식이라고?웃기지 말라그래.. 나한텐 남보다 더한 인간이야..진짜 이젠 질렸다.. 정말 싫다....제발 사라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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