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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9.17
그렇지 않을꺼예요..
내가 이렇게 말할수 있는 연륜이 되었나?
나도 참.. 의문입니다..
하지만 님의 글을 보고 동감 합니다..
그렇지만, 님..
님이 그 오빠라는 분께.. 넘 욕심을 낸 부분은
없는지 한번 생각해 보세요.. 자신도 모르는 사이..
그리고 그 사람을 편하게 해 줄수 있는 자신이
있다면 그 사람을 잃어 버리지 마세요.. 하지만,
그 사람을 되찾아서 계속 그 욕심을 버리지 못할것
같다면.. 그 사람을 버리세요..
자신이 괴로워 하는것이 집착이 아닌지 생각해
보세요..
사람들은 많은 생각을 합니다.. 그중 씁쓸한 생각도
하게 되죠.. 하지만 씁쓸하다고 다 안좋은건 아닙니다.. 자신을 더 강하게 만들기도 하고 버릴건 버리고,
찾을건 찾을수 있도록 도와 주죠..
제가 어쩌면 언니 벌이 될지도 모르겠군요.. 나이는
그냥 헛 먹는게 아니랍니다.. 저의 말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어서 여유로워 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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