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   미정
  hit : 429 , 2000-09-22 06:46 (금)
휴~

지금..내나이는20살이다....

하지만...어리면어리다고도할수있는나이인가하면....컸으면컸다고도

할수있는나이...아주애매한나이다...........

다시생활이예전처럼돌아갔다.....

원하지는안았지만....원래내가할일은이것밖에없는것일까???

하루하루더해갈수록....내자신이초라해보인다....

차라리죽을껄....

이것또한내운명인가보다......제기랄..........ㅜ.ㅡ

사람은..저마다운명을타고난다는데..난이게뭐야.......

항상..밑바닥인생...모든지.....

일두..사랑두...모든지내가원하는대로..내뜻대로대는게하나두없다....

집에서살자니...눈치보이고짜증두나고....

나가서살자니...돈깨지고..더방황하게되고.....

뭐..이렇다하게...잘하는것두없다.....

그런데..요새....내주위에서...맴도는한남자애가있다.....

설직히..부담스럽다....

그애는알까??내맘을.....

만난지는...한.....한달됐다....잘해준다....

하지만난그애에게잘해줄수있는능력두못된다.........

같이있으면...서로상처받게된다..맘만상하고.....

어떻게해야될지모르겠다......

그와같이있으면......

다른애가생각난다....

그애는내맘을너무몰라준다....ㅜ.ㅡ

서로다른사람을향해..손을내밀지만.....

잡으려고할수록,..자기자신에게..상처만될뿐이란걸..알면서도...

이러는내가한심해보인다...........

휴~~~~~~~~~~~~~~~~~~~~~~~~~~~~~~~~~~~~~~~~~~~~~~~~~~~~~~~~~~~~~

세상이란벽은...나에겐..언제나적과같은존재갔다......

무섭고..피하고싶고...

이런게첨두아닌나에게..불안감을주는것은무엇때문일까?

이럴때힘들다고말해야하나.......

아니다....자신이뿌린만큼걷는것이기에......

내가뭔가를잘못한게있으니ƒ
   ........................ 01/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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